기사 메일전송
북구, ‘폭염 꼼짝마’ 폭염종합대책 추진
  • 조재양
  • 등록 2015-06-22 12:22:15

기사수정
  • 오는 9월말까지 폭염종합대책 기간 운영
  • 폭염대비 TF팀·무더위 쉼터·재난도우미 운영 등 폭염피해 예방 총력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소매를 걷어 붙였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상황관리체제 구축 ▲무더위 쉼터 지정·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운영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에 북구는 폭염특보 발효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컨트롤 타워인 안전총괄과를 주축으로 보건소, 사회복지관련 부서와 함께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한다.

그리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구비된 관내 동주민센터 및 경로당 등 83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오는 24일까지 시·구 합동점검을 통해 폭염시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구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통장 등 500여명의 인력을 재난도우미로 지정, 관내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2781명의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밀접 관리한다.

아울러 폭염특보 발령 시 65세 이상 노인과 학생, 농민, 건설·산업 사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오후 2~5시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적극 홍보해 외부 활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주민 모두 폭염대비 행동 요령에 따라 무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