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이 함께 만든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2·3호점이 24일 수완동 주민센터와 지하철 평동역에 각각 문을 열었다.
지난달 19일 광산구청 1층 현관에 생겨,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 주민들이 소비하는 ‘로컬푸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직매장이 도심 및 교통 요충지로 진출한 것.
1호점은 지금까지 평동농협 작목반에서 그날 수확한 싱싱한 오이, 가지, 애호박, 방울토마토, 감자 등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판매해 농민과 주민 모두에게 큰 인기다. 1개월 매출이 2,200만원으로 하루 평균 100만원을 벌어들인 셈.
이날 개장식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김익찬 평동농협조합장, 오효열 광주시 농민회장, 이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가했다. 농협 관계자들과 농민들은 한 목소리로 신뢰받을 수 있는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직매장 2·3호점은 1호점과 마찬가지로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