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민형배구청장 생활현장속으로민선6기 2년 첫날인 1일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업무에 참가하고, 선운초 주변 아파트 공사장과 삼도동 레미콘 공장 설립 반대 대책위 등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 청장은 이날 오전 6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송정매일시장 입구에서부터 광산로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은 지난 30년 동안 사기업이 독과점으로 운영해왔던 관행을 깨고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업무를 공공의 영역인 시설관리공단으로 옮긴 날이어서 그 의의가 더 컸다.
오후 2시에는 선운초등학교를 방문해 아파트 공사에 따른 주정차·소음분진·차량통행불편 등 광산구녹색어머니회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곧이어 삼도동 레미콘 공장 건립반대 대책위원회를 찾아 오·폐수 및 지하수 고갈 문제 등 관련 민원을 청취했다.
민 청장은 “민선6기 1년,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 광산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공공성 확장’에 주력해 왔다”며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되새기며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해가는 자치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