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현지유통품평회 및 수출상담회.
인삼 관련 가공제품과 김을 중심으로 하는 충남도 내 6차산업 우수상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충남도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현지유통품평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현지유통품평회에는 도내 12개 업체, 38개 상품이 참여해 미국 동북부 11개 메이저 유통업체 13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수출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금산흑삼(100만 달러), 배재글로벌스(100만 달러), 한삼협(100만 달러) 등 인삼 관련 가공제품이 수출계약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어 금산흑삼, 광천원김 등 도내 6차산업 6개 업체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뉴욕시 제이콥센터에서 개최된 ‘뉴욕팬시푸드쇼’에 참가해 국제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 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뉴욕팬시푸드쇼에서 도내 인삼 관련 가공제품, 김 등은 미주시장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품목으로 평가돼 향후 구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또 이번 현지유통품평회 기간 도내 6차산업 업체들은 코트라를 방문해 현지 수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 미주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수출방향을 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원춘 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충남 6차산업 우수상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단순한 1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을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차산업 우수상품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9월 중순경 중국에서 제2차 해외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