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팸투어가 주말에도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전 팸투어 코스 중 한곳인 환벽당(광주 북구 충효동)을 방문해 투어 참가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식영정-환벽당-소쇄원으로 이어진 코스에는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4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윤 시장은 “남도의 매력은 보고, 느끼고, 체험해야 제대로 알 수 있다.”라며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장구가락에 맞춰 아리랑 민요를 배우고, 다도체험을 즐겼다.
윤 시장은 또 “팸투어가 U대회 특수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남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대회 기간 12개의 팸투어 코스를 운영했다가, 참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0일부터 국립5·18민주묘지가 포함된 5개 코스를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