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는 현미경 속 곤충 특별전“작은 곤충, 큰 세상(Tiny Insect, Big World)”을 21일~25일까지 5일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전체 동물종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곤충들의 다양한 모습을 확대경과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특별전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전시된다. 제1주제‘현미경으로 크게 보기’에서는 현미경의 원리에서 시작해 다양한 현미경의 종류를 소개한다. 돋보기와 현미경 비교하기, 현미경 퍼즐 맞추기, 구슬현미경 만들기 등의 체험 코너 이다.
제2주제는‘현미경으로 바라보는 작은 곤충, 큰 세상’에서는 다양한 곤충의 구조를 각종 표본과 사진을 이용해 전시한다. 곤충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다양성을 차지하며 진화해 온 성공요인 중 하나인 구조적 다양성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다.
제3주제‘현미경 속 곤충생태관’에서는 현재 곤충생태관에서 직접 사육하고 있는 나비들과 각종 곤충들을 현미경을 통해 새롭게 관찰해볼 수 있다. 갓 산란한 나비의 알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볼 수 있고, 꽃무지유충의 등에 난 털을 확대 관찰해보면 기어 다니는 꽃무지의 습성을 이해하는 등 생태관 속 곤충들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4주제는 충청북도 오송바이오 진흥재단과 충북대학교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국제바이오 현미경 사진전’수상작들 중 곤충과 관련된 사진들이 전시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현미경으로 촬영한 곤충의 여러 구조와 그 모습을 재해석한 여러 기발한 작품들을 통해 곤충세계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특별전 기간에는‘구슬현미경 만들기’체험과‘전문가와 함께하는 곤충해부 시연’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곤충생태관은 구리시 검배로 200 환경관리사업소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단체 방문 시 사전 예약접수로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하면 편리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