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이춘화)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다릿돌 거점 공간(舊 해밀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꿈ing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물경제 체험을 통하여 진로의식을 확대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경기도와 안산시의 보조를 받고 있다.
현재 10여명의 참가자들과 팀장을 중심으로 바리스타 커피, 즉석 사진 촬영,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주로 지원센터 주변 시민시장이 개장하는 날에는 빠짐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의 청소년관련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문화광장에서 열린 청소년의 달 기념 「열정 有」 행사에 참여하여 판매수익금 전액을 중증장애인 시설인 ‘어린양의 집’에 기부했다.
이춘화 안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에 정성껏 준비한 ‘꿈ing 기업(바리스타)’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실물경제를 체험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한 나눔의 즐거움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환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도 우리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ing 기업’과 같은 각자의 비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진로의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