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능산리 고분.
충남도가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관광지 무료 개방과 ‘코리아 그랜드 세일’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도는 우선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백제문화단지에서는 우리나라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처음으로 재현한 사비궁, 백제 왕실 사찰인 능사, 사비 백제시대 계층별 주거유형을 보여 주는 생활문화 마을 등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또 화려한 철제금속 기술을 가진 위대한 백제와 이를 시기한 주변국과의 마찰을 그린 상설공연 ‘칠지도의 탄생’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관광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는 16일 오후에는 남사당패 특별공연이 열리고, 18일부터는 칠지도의 탄생 대신 ‘백제기악’이 상설공연 무대에 오른다.
도내에서는 또 공주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부여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등 백제역사유적지구 5곳과 공주 석장리박물관, 서동요테마파크 등이 세계유산 등재 직후 또는 지난 1일부터 무료로 개방 중이다.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는 부여 롯데아울렛과 아산 온양관광호텔, 천안 테딘페밀리 워터파크, 대천해수욕장 짚트랙 등 4곳이 참여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며, 도내 4개 업체는 이용료나 상품 가격을 10∼50%가량 할인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여행 및 휴양업체 10곳에 10억여 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하고,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 수학여행 유치를 위한 현장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및 교황 방문 천주교 성지 관련 관광 상품과 일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일본(동경, 오사카) 관광 프로모션 개최를 비롯하여 중국산동국제교역회, 참가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