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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SNS 소통경찰관 발대, 신뢰는 공감에서 시작
  • 이정수
  • 등록 2015-08-11 14:50:30
  • 수정 2015-08-11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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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대 경찰관 20명, 경기경찰 페이스북에서 네티즌들과 소통, 홍보대사에 테란의 황제 임요환, 파워블로거 장주은 아나운서 위촉


경기경찰청은 8111530분 청사 2층 회의실에서 SNS 소통경찰관 발대식 및 소통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소통경찰관은 21명으로 SNS사용에 능숙한 신세대 경찰관들로 구성됐다.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들은 경기경찰 SNS(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yeonggipol)를 방문한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경찰활동에 반영해왔다. 또한 범죄예방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발대식과 함께 SNS를 이용한 경찰 활동을 알리기 위해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아나운서 장주은 씨를 SNS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테란의 황제라고 불리는 임요환 씨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로게이머 중 한 사람으로 우리나라의 e-스포츠 문화가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아직까지도 20~40대를 망라하는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장주은 씨는 모 방송사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인 페이스 북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일일이 정성스런 답 글을 전함으로써 페이스 북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도 소통경찰관과 함께 경기경찰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 북과 같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함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경찰청은 SNS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SNS를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중요한 매체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경찰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 북에서 소통경찰관들은 네티즌들이 남긴 글에 일일이 답변하고 제시된 의견을 치안 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찰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가고 있다.

최근 SNS가 기업체나 공공기관의 중요한 홍보수단으로 이용되면서 게시물들이 실제보다 미화되거나 가공된 내용이 많은 반면 경기경찰청은 치안 현장의 생생한 영상과 사진을 있는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화가 아닙니다. 실제상황!! 실제상황!!”(**),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호는 여전히 전진할 것입니다.”(**)같은 의견을 남겼다

 

연초 1만여 명도 채 안 되는 팬 수를 보유하고 있던 경기경찰 페이스 북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지금은 4만여 명 이상으로 팬 수가 증가했다.


경기경찰청 홍보실 관계자는 “SNS 소통경찰관들은 경기청 페이스북 등을 방문하는 네티즌들과 친구가 될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경기도 대표 브랜드로써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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