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압수품
일산경찰서(서장 임성덕)는 지난 ‘15. 8. 8. 북한이탈주민 상대로 필로폰을 공급해 온 북한이탈주민 공급책과 투약자 5명을 검거하여 전원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일산경찰서 강력6팀은 올해 3월과 7월, 모두 2회에 걸쳐 중국에 있는 중국동포 강某씨(37세,남)로부터 필로폰 88.8g을 국제택배로 받아 동거녀 민某씨(36세,여)와 함께 약 2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북한이탈주민 윤某씨(47세,남)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윤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같은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김某씨(25세,여)에게도 현금을 받고 필로폰 0.5g을 판매하였으며, 필로폰을 구입한 김某씨는 또 다른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황某씨(36세,여)와 중국동포도某씨(32세,남) 등과 함께 집과 차량 안에서 1회용 주사기를 이용,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필로폰을 구매하여 투약한 김某씨의 가정폭력 신고로 현장에 출동하여 조치 중 방 안에서 1회용 주사기를 발견하고 수사를 벌여 이들 일당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필로폰 90.7g과 대마초 5.21g, 마약 판매자금 411만원 등을 압수했다.
이들에게서 압수한 필로폰은 약 3,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북한에서 어린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기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약을 투약하는 일이 만연되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국내 북한이탈 마약투약자 및 상선을 추적하며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