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생활폐기물 5년간 9,277톤 감량... 근본적 발생량 감량 노력 이어간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소각처리업체를 조기에 선정해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확보하는 한편 생활 현장에서의 폐기물 감량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기존처럼 매립에 ...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
드디어 D-DAY! ‘우진’은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는데…
“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
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
이념이고.. 메세지고.. 모든 것을 떠나 그저 훈훈하게 볼 수 있는 영화 한편이 나왔다.
자고나면 얼굴이 바뀐는 남자..
과연 이런 남자를 여자는 알아볼 수 있을까..
아니.. 사랑할 수 있을까...
외국 광고를 토대로 만들었고 또한 감독도 CF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영상은 매우 감각적이고 훌륭한 영상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종반부에선 외국광고 내용이 아닌 영화의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
시작 되는 갈등과 그 갈등을 넘어서는 과정에서의 매끄럽지 못한 점은 아쉽웠다.
비현실적인 주제이긴 하나,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볼 수 있는 여성스러운 영화라고 할까...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내가 우진라면 살 수 있을까... 내가 이수라면 그런 우진을 사랑 할 수 있을까.. '
구분 : 로맨스 127분
감독 : 백종열
주연 : 한효주 외 다수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