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충남 양잠산업 소비자와 상생발전을 위해 누에 및 오디재배 농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충남 양잠산업연구회(회장 윤명식)와 18일 공주시 계룡면 팜스테이 관광농원에서 충남 양잠산업 소비자와 상생발전을 위해 누에 및 오디재배 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양잠산물 소비 촉진 및 회원간의 상호 교류를 위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양잠(누에, 오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배농가와 기관, 소비자가 상호 조화를 이루어야 소득이 가능한 산업임을 공감. 재배농민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양잠 생산에 주력. 기관에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우량 누에씨 및 오디뽕나무 공급. 농민과 소비자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판매·소비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공통된 의견으로 농민과 기관이 자기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충남 양잠산업은 그동안은 소비가 꾸준히 늘었으나, 생산 및 수확량이 부족하였고 요즈음은 국가적인 대형 사건사고 등의 출현으로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여 소비가 위축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
양잠연구회 관계자는 “하지만 점차 소비가 늘어날 것에 대비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민 스스로 사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신뢰받는 충남 양잠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충남양잠산업연구회 하계수련회는 연구회 총무를 맡고 있는 조민형 씨가 운영하는 농원에서 개최되어 시·군별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양잠인들의 뜻 깊은 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충남 양잠관련 기관·단체, 충남 누에 및 오디 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충남양잠산업’ 및 ‘농민과 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양잠인 상호간 친목 도모를 위해 충남 양잠인 스스로가 마련한 유익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