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주 시민소통위원회,소통역량 강화 나섰다"
  • 김성환
  • 등록 2015-08-26 11:53:07

기사수정
  • 강인규시장, 시민과의 소통채널 강화하는 계기 되길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나주 시민소통위원회, 소통역량 강화 나섰다

26일 오전 105개분과 70여명 참석 소통위 역할 제고와 방향워크숍

강인규시장, “시민과의 소통채널 강화하는 계기 되길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주시가 시민중심의 소통행정과 시민참여의 열린 행정 확산을 위한 시민소통위원회출범에 이어, 워크숍을 갖고 소통위의 역할강화 방안 마련과 위원회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나주시 극동연수원에서 시민소통위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소통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 이어 각 분과위별로 토의 및 발표를 갖고 향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연구위원은 소통위원회 역할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주제로 한 첫 번째 특강에서 소통위 구성과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일정한 결정권한이 없는 단순한 의견제시로 끝난다면 진정한 소통이라고 하기 어렵다며 일정한 권한을 가져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호 연구위원은 소통위원회가 자문위 성격이지만 행정이 제시하는 안건만 처리하지 않고 스스로 공적의제를 설정하는 안건제출권, 최종 결정권은 아니지만 행정이 심사숙고할 수 있는 일정한 의사결정권, 행정에 제출한 내용에 대한 반응을 받아볼 수 있는 피드백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위상과 역할의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이해당사자와 행정이 참여하는 토론 등을 통해 중재안을 마련해 행정에 전달하고 행정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안을 행정에 제안할 것 등을 제안하면서, 소통위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주체적으로 안건을 제출하며, 모임을 정례화 하는 등의 운영방식도 제안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 김진만 강사(서울특별시 시민소통담당관)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의 일환으로, 시민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청책(聽策)토론회, 시민발언대 설치, 현장시장실, 시민청 신설 등의 다양한 소통방법을 소개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가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친 소통위원들이 지혜와 경륜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워크숍이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강화하는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주시는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소통실을 신설하여 시민사회는 물론 조직 내부와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써오고 있다.

 

그동안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명 참여하는 새로운 소통방식의 원탁회의 개최, 시민들의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세차례의 시민강좌 개최에 이어 717일에는 자치교육, 역사도시, 보건복지, 혁신경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에 70명으로 구성된 시민소통위원회출범식을 가진 뒤, 분과별 모임을 갖고 활발한 논의를 펼쳐오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