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이툰 활동 연장…평화재건활동 본격 추진
  • 윤만형
  • 등록 2005-01-05 01:18:00

기사수정
  • 1단계 안정화 임무 완수 이어 4월부터 재건지원 전력 @@@0@@@blue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이툰 부대의 평화재건 활동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31일 본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견연장 동의안을 표결에 붙여 찬성 161표, 반대 63표, 기권 54표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파병연장동의안은 이라크의 평화 정착과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자이툰 부대의 주둔 시한을 2005년 말까지 연장하고 파병 비용은 우리 정부가 부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당초 예정보다 넉달이나 늦게 파병되고, 정비작업 등으로 사실상 11월부터 평화재건 임무에 착수했던 자이툰 부대는 두 달여 간의 평화재건 활동에서 당초 목표였던 27개 과제 중 학교시설 및 도로 개·보수 지원, 문맹자 교육사업 등 22개 과제를 완수, 1단계 '안정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테러 위협으로 영외활동을 중단한 자이툰부대는 치안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이는 4월 이후 재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건 지원은 주로 △현지인 영내 진료 및 고용 △치안시설 신축·보수 △생필품·컴퓨터 지원 등 기존의 민사 작전을 확대하고 △아르빌 고대 성채 복원 △새마을 운동 시범마을 지원 △국내 기업 현지 진출 협조 등의 25개 사업으로 이뤄진다. 이에따라 파병기간이 6개월인 사병과 부사관들의 임무교대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2월 말 1800~1900명, 4월 말 500~600명을 신규 병력으로 투입할 계획다. 한편, 미국 정부는 31일 한국 국회가 이라크 파병을 1년 연장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한국군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이라크를 건설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은 이런 노력에 대한 한국의 계속적인 기여를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