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천안동남경찰서가 인권영화제에 출품한 화분속의 피는 꽃 포스터.
충남지방경찰청(경찰청장 김양제)은 올해 4회째를 맞는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충남지방경찰청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영화제는 시민부문 246편, 경찰부문 151편 등 총 397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였다. 이중 최우수 작품상 등 10편을 선정, 경찰청장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가 이번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 충남청에 첫 수상의 기쁨을 안겼다.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출품한 “화분속의 피는 꽃”은 사회와 가족을 화분, 청소년을 꽃으로 비유한 영화로 가정폭력과 계부의 성적 괴롭힘으로 깨진 화분 속에 방치되었던 청소년이 경찰관의 진심 어린 도움과 관심으로 단단한 화분에서 다시 꽃피운다는 내용으로 사회와 가족의 무관심으로 범죄피해에 노출된 청소년을 만나는 경찰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를 기획한 경위 장정수는 영화제에 참석하여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문화 음식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범죄피해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지원하는 경찰관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우리 영화가 수상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을 경찰관들의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SNS을 통해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