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7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이 내년 4월 충남에서 열리게 됐다.
충남도의회는 제7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 유치의 일등공신은 단연 김기영 의장이다.
김 의장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포럼에 참석해 충남의 문화와 역사 우수성을 동북아지역 의장들에게 전파하는 등 유치전을 펼쳤다. 그 결과, 참석한 5개국 12개 단체가 내년도 충남 개최를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동북아시아 지역 지방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는 만큼 문화교류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제역사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시점에서 홍보 효과 등 관광객 유치를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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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동북아시아 각국 지방의회 의장들과 문화교류를 논의하는 동시에 우호협력 관계를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일본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동북아지역의 협력이 돈독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동북아 지역 간 기업 활성화 방안, 무역통관 비용 절감, 지역 간 무역확대, 관광 활성화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동북아 지역 간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