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2015 서산 대산항 정책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운·항만·물류 환경변화에 따른 대산항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1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대산항이 가진 현안사항에 대한 검토와 국내외 해운경기에 따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해운·항만·물류분야의 석학 31명이 참가했다.
총 3개의 주제가 발표된 이날 세미나에서 재능대 박창호 교수는 한중 FTA 이후 환황해 항만도시간 협력체계와 한중 육·해상 물류체계를 분석하고 서해안 항만도시 간 국제관광·해양레저·항만산업물류벨트 형성에 대산항의 주도적 참여를 주문했다.
이어 인천대 안승범 교수의 해운·항만산업의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KMI 황진회 해운정책연구실장의 국내 크루즈산업과 서해안권 항만의 가능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항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대산항의 장래 발전 방향과 우리시에 파급되는 효과를 전문과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시가 가진 역량과 국내외 해운정세 흐름을 고려해 앞으로도 대산항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대산항을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중 여객항로 개설, 컨테이너항로 및 신규화물 유치, 항만 인프라 구축 등 전략적인 시책을 추진 중인 서산시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의 대산항 활성화 시책에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미 발표된 주제인‘항만 명칭이 지역발전과 항만의 국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빠른 시일 내 한국항만경제학회에서 대산읍 주민토론회 개최 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