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펼친다.
구는 구민들에게 추석을 맞아 즐겁고 안전한 고향 방문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주차장(
쌈지공원 옆)에서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가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협조로 실시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서비스를 실시하며, 동작구 관내 주민과 직장인 소유의 자가용 자동차가 대상이다.
차량점검 내용은 클러치, 변속기, 조향장치, 브레이크 작동여부와 벨트류, 계기류, 배터리 및 각종 전기장치 점검과 엔진, 냉각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일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및 서비스, 기타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일상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무상 서비스 품목은 오일과 부동액, 워셔액, 밧데리액을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 휴즈를 교체해 준다. 이날 점검 후 오일 보충 등 경미한 정비는 현장에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 관내에 등록된 정비업소에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받은 자동차의 부품교체 등 정비가 필요해 관내에 등록된 협회의 정비업소에서 정비할 경우 소정의 할인혜택(공임 10%)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명자 교통지도과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하는 구민들이 안전운행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자동차에 대한 무상점검을 한다” 면서 “많은 주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와 함께 지난해의 경우 145대의 자동차를 점검해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