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경기도산 쌀 가공식품의 동남아 수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쌀융복합산학연사업단(단장 백무열)과 함께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2015 베트남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8개 가공업체가 농기원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유기농 쌀 과자, 쌀 조청, 막걸리, 산양삼 약주, 밥알 없는 식혜 등 15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도 농기원은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 베트남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등 10여개 업체로부터 약 20만 달러(USD) 이상의 견적요청과 수입 문의가 있었다며, 향후 경기도산 쌀가공품의 대 동남아 수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앞으로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쌀 소비 확대, 쌀 가공식품 다양화, 고급화 기술개발, 해외 시장개척 마케팅 지원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