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자체 특별 제작한 박스 봉합용 테이프
추석을 앞두고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충남경찰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박스 포장용 테이프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9월 14일부터 세종·충남지역 25개 하나로마트 자율 포장대에 자체 특별 제작한 박스 봉합용 테이프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시각적으로 디자인된 불량식품 근절 홍보문구와 신고 전화번호를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구입한 물건을 포장하거나 해체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에 새겨진 문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석을 맞아 제수·선물용으로 지역 특산품을 택배로 구매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산을 비롯한 각 지역별 특산품 판매농가에도 특별 제작된 박스포장용 테이프를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편학범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부점장은 “농협도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충남경찰과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