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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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회관에서 ‘피난 시설 없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디로 대피하나...’ 라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주민 절반 이상이 피난 시설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화재 시 이렇다 할 대책이 없다는 것에 참석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소방 안전시설을 취약하게 해놓고 법령에 근거해 시공과 준공허가를 해주는 행정 당국의 태도에 어이가 없고 또 안전 대책에 안의 한 국가 안전재난처는 어떻게 주민의 안전을 지키려고 하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아파트의 실정을 살펴보면 비상계단은 실내로 엘리베이터와 같은 위치에 있고 아파트 내부는 시공 때부터 베란다 확장으로 실내로 끌어 들어져 있다.
이 확장된 베란다 역시 내장재로 마감되고 마감된 내장재는 가연성 물질로 변해져 있다는 것. 시공 시 베란다는 불이나면 피신할 수 있는 대피 공간이었으나 확장 된 베란다는 가연성으로 변해 버린다.
불이 나면 우선 뜨거운 불길과 연기로부터 몸을 피해야하는데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비상계단은 연기길, 굴뚝으로 변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은 위험천만 할 뿐 아니라 죽음의 공간이고 대피할 베란다도 없으니 아래로 뛰어내리다 추락사를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안전시설이라고 있는 것이 불이나면 작동되는 스프링클러인데 과연 이 스프링클러에게 나와 가족의 안전을 맡길 수 있을까? 주민들이 입주시 스프링클러의 작동을 확인할수있는가?
스프링클러의 안전한 가동 성능 여부를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체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또한 문제이다.
새 아파트 입주 전에 스프링클러의 성능을 점검하고 입주하는 세대는 단 한 세대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주민 모두는 정부와 허가 관청의 허가 사항과 시공 업체의 시공 기술을 믿고 아파트를 구입하고 믿고 살고 있다.
현 실정의 아파트 안전 시설이 취약하다면 주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하는가?
아파트는 점점 고층으로 올라가고 있다.
안전시설이 제로에 가까운 현실에 국민 반 이상이 살고 있는 우리의 아파트가 “피난 시설 없는 아파트, 불나면 나와 우리 가족은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안전재난처에 다시 한번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