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청양군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사랑의 하모니합창단이 지난 19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4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하모니합창단 정해영씨 외 21명은 ‘아름다운 나라’와 ‘도라지 꽃’ 두 곡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둔 실력을 발휘했다.
사랑의 하모니합창단은 최현규 교수(중부대학교)의 지도로 매주 1회 이상 모여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과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져 이날 눈에 띄게 향상된 실력을 선보이며 장려상에 올랐다.
지역사회 빠른 적응을 돕고 군민 일원으로서의 자존감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 창단된 합창단은 지역의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창단 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있다.
중국 출신인 정해영씨는 “합창단 활동을 하면서 한국생활에 적응한 이야기와 어려운 점도 공유하며 한국 문화에 더 빨리 익숙해지고 가정생활도 더 행복해 졌다”면서 “뜻밖에 수상까지 해 정말 기쁘고 꾸준히 연습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은 이주여성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합창단 운영에 아낌없이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