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개최한 ‘제1회 독후화 그리기 대회’에서 선창초 2학년 이현빈, 양산초 4학년 강민준 학생이 대상인 광주시교육감상을 받는다.
장덕도서관은 22일 독후화 그리기 대회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그 내용을 수상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각각 통보했다. 지난 12일 광주시 초등학생 155명이 참가해 지정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대회 입상결과를 이날 발표한 것.
대상을 받은 현빈 학생은 이상교의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을, 민준 학생은 김서정의 <나의 사직동>을 읽고 그 느낌을 도화지에 옮겨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명자 심사위원장은 두 학생의 그림에 대해 “간결한 그림에도 주제가 잘 표현돼 있고, 구성력과 채색의 완성도, 색의 대비에서 아이들의 순수성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른 심사위원들도 지정도서가 읽은 후 느낌을 표현하기 쉽지 않음에도 전반적으로 주제를 잘 포착해 낸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놀랍다는 반응.
두 학생 이외에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입선 9명이 선정돼 각각 광산구청장상,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덕도서관장상을 받는다. 수상장은 23일부터 장덕도서관 로비에 전시하고, 상장은 각 학교에서 전해줄 예정이다.
토요일 열린 독후화 대회는 학부모까지 총 500여명이 몰려 가족단위 행사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