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지난 23일 김포시에서 개최된 제3회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김포시 홍보 부스가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단연 인기를 끌었다.
진로박람회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주최로 걸포중앙공원에서 개최됐으며 시 관내 22개 중학교 3천 4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2백여 개소의 다양한 직업군 부스가 만들어져 참여한 학생마다 자신들의 흥미, 적성, 관심을 끄는 전문가로부터 1:1 멘토링과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시는 공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시정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다른 홍보부스와는 달리 학생들이 시에서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예산 편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창중학교 1학년 박 모양은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쉽게 공직을 이해하게 됐다”며 “특히 현직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해줘 공직에 대해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이름으로 시를 지어 전시하는 이름시(詩) 전시회와 김포바로 알기 퀴즈 이벤트는 시간대별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는 이 외에도 공직을 직업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1대 1 상담 프로그램과 직종별 준비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상당한 도움을 제공했다.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으로 공직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며 "적성과 소질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