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경기 파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수십명의 세입자를 상대로 보증금을 편취하고 2년 동안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도피 생활을 해온 A某(50세,여)를 경찰에서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과 통화내역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약 5개월간의 추적수사 끝에 검거하여 9.24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某(50세,여)씨는 타인 명의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대여 받아 실질적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임차인들은 전세를 선호하고 임대인들은 월세를 선호한다는 사실에 착안, 임대 매물로 나온 주택에 대해서 임대인에게는 월세계약서로, 임차인(피해자)에게는 전세계약서로 각 임대차계약서를 위조 행사하여, 17명의 세입자들을 상대로 5억7천만원을 편취 한 피의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A某(50세,여)씨는 임대인들에게는 월세 지정 날짜에 임차인(피해자)이 송금 한 것처럼 임차인 명의로 월세를 송금하는 방법으로 각 임차인들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받아 편취하였다.
특히 A某(50세,여)는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대구로 내려가 약 2년간 거주지와 일터만을 오고가며,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감기가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고,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와 휴대폰을 사용하였으며, 도피 생활을 하면서 편취한 금원을 모두 탕진하였다.
경찰은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주인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시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 후, 직접 도장을 날인하는 등 세입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