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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대형폐기물 수거수수료 결제 카드 확대 도입
  • 김지묵
  • 등록 2015-10-02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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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휘)는 폐가구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처리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10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수거처리 시 수수료를 모든 카드사의 결제가 가능하도록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대형폐기물을 처리하는 수거 수수료는 현금, 계좌이체 또는 일부(5개)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결재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모든 카드사의 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이에 앞서, 완산구는 지난해부터 대형폐기물 수거수수료 결제시스템을 5개의 카드사에 한정하여 카드결제가 가능토록 도입하여 운행하였으나, 기타 카드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체크카드를 비롯한 모든 카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대형폐기물 수거수수료 결제 카드 확대로 인해 한꺼번에 모아서 배출하는 아파트 단지나 젊은층의 편의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어, 카드결제 징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원 자원위생과장은 "대형폐기물 수거 수수료 카드결제 시스템이 전 카드사로 확대됨에 따라 민원인의 현금관리 부담이 줄어 시민불편이 해소되고, 수익금 관리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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