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로비에서 ‘제5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를 연다.
‘도심의 가든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장미, 국화 신품종 23품종이 전시되며,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꽃꽂이 시연과 꽃다발 포장하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장미 품종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등 해외에 240만주 이상 판매되어 로열티를 받고 있는 가시 없는 장미 ‘딥퍼플’ ▲수확량이 많고 가시가 적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피치밸리’ ▲생육이 빠르고 파스텔톤 고급 꽃으로 시장성이 입증된 ‘핑크하트’ 등 10품종 이다.
절화용 국화 품종은 ▲여름철에도 꽃 색이 잘 발현되는 ‘드림라운드’ ▲꽃 크기가 작고 절화 수명이 길어 꽃 상품 제작에 잘 어울리는 ‘큐티드림’ ▲화색이 선명하고 깨끗하여 웨딩용으로 적합한 ‘화이트드림’ 등 8품종이 전시된다.
분화용 국화는 작은 화분에 세트화로 재배할 수 있는 화색별 ‘마이힐’, ‘마이레드’, ‘마이하트’ 등 5품종이 전시된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조사 위주 화훼 소비를 생활 속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생생전시회를 통해 경기도에서 육성한 장미와 국화 신품종의 농가 보급이 확대되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인기 품종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농기원은 그동안 장미 50품종, 국화 32품종의 신품종을 개발해 국내에 장미 200만주, 국화 1,460만주를 보급했다. 특히 장미는 딥퍼플 등 289만주를 해외에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