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세월호 인양 준비를 위한 수중 절단작업 중 산소가 폭발해 중국인 잠수사 한 명이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서 중국 상하이샐비지 소속 잠수사가 세월호 뱃머리 쪽 프로펠러 절단작업 중 폭발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인양팀은 뱃머리를 살짝 들어 올려 세월호 밑에 리프팅빔을 설치하기에 앞서 프로펠러 날개를 잘라내는 작업을 유실망 설치, 잔존유 제거 작업과 병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수중에서 산소를 이용해 프로펠러를 절단하던 중 특정 부위에 뭉쳐진 산소가 불꽃과 만나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상자는 감압병에 따른 복막염과 전신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심장·폐 등 다른 기관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화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샐비지는 소속 잠수사들에게 수중 절단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으며 현장 작업은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