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성권)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9월 사이 경기도 의정부 일대 공사현장에서 26회에 걸쳐 철근ㆍ판넬 등 공사자재 1천 6백여 만원 상당을 절취한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피의자 백모(남,36세)씨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 2015년 4월경 출소한 직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건축자재를 절취하였다. 특히 절취할 자재의 양이 많아 혼자 운반하기 힘들 경우 고물상 업주에게 자신이 처분할 권한이 있는 공사현장 소장인 것처럼 속여 운반해 가도록 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소규모 공사장의 경우, 고가의 자재일지라도 별다른 보안장치 없이 현장에 방치하는 점을 노리고 범행했으며, 공사현장에 다른 인부가 있는 경우에도 당당하게 공사관계자인 것처럼 행동하여 주변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공사장 등의 관리소홀을 이용한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규모 공사장일지라도 자재의 도난방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