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대상을 받은 아산시 ‘청지기 온궁 밥상’
충남도 내 향토음식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과 멋의 향연을 펼쳤다.
도는 3일 백제문화제 부여 행사장에서 향토 전통음식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시·군 대표 음식점 15곳이 참가해 업소별로 1∼2개 씩, 구수하고 담백한 ‘충남의 맛’을 뽐냈다.
대회 결과 대상은 아산시 청지기 꽃게장(이은주)이 출품한 ‘청지기 온궁밥상’이 차지했다.
또 금상은 태안군 통나무집 사람들(김진생)이 출품한 ‘육쪽마늘정식&바지락나물비빔밥’이, 은상은 공주시 공산성본가(나덕환)이 출품한 ‘알밤 예스런 갈비찜&탕’과 부여군 꿈꾸는 백마강(박명순)이 출품한 ‘백제사랑밥’이 각각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부대행사로 부여지역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50여명을 초청해 각 시·군에서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시식회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 수상작은 지역 대표 음식으로 육성·보급하는 한편,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등 홍보 책자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충남의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