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인권이 꽃피어나는, 전 인류를 향한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연대를 실천하고자 하는 도민의 고귀한 약속’을 담고 있는 충남도민 인권선언은 전문과 6장 21조로 구성돼 있다.
도는 지난해 10월 13일 인권선언 도민참여단 105명을 비롯한 도민과 안희정 지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민 인권선언 선포식을 열고 “인간에게 존엄함과 동등한 권리가 있음을 인식하고, 충남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인류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유롭고 평등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천명했다.
이날 1주년 기념행사는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김기영 의장과 송덕빈·유병국 의원, 우주형 인권증진위원장, 지난달 발족한 인권지킴이단,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도내 유족회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인권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제1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자 및 인권유공자 시상, 축하 영상 메시지, 인권 홍보 영상 상영, 인권선언 전문 낭독 등이 열렸다.
송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남도민 인권선언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작성한 것으로, 인권 실천 이정표이자 인권행정의 지침”이라며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충남이 명실상부한 인권의 중심, 행복 삶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인권심포지엄에서는 우주형 위원장과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이 ‘충남도민 인권선언 1년 성과와 과제’,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 뒤 토론을 가졌다.
토론에는 김지훈 충남시민재단 실행위원장, 송덕빈 의원, 성태규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진숙 공세리나누미 지역아동센터장,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류인덕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장,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성훈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 도의 인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한편 충남도민 인권선언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실천 의지 제고를 위해 인권주간(10월 12∼16일) 기간 동안 도청 1층 로비에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23편과 인권 관련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