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충남도가 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행정혁신’이 다시 한 번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도는 행정자치부 등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조직 구성원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발굴, 조직 내 보편적 지식으로 공유·활용토록 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 행정 및 민간·공공 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경영상이다.
도는 지난해 지식대상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2013년에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식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광역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충남도가 유일하다.
도의 이번 ‘우수상’ 수상 기관 선정은 ‘제로-100 프로젝트’ 기반 지식행정 체계 구축을 통한 정부3.0 가치 실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행정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제로-100 프로젝트’는 ‘업무누수 제로(0), 정보는 100% 공개하자’는 의미로, ‘투명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식행정 인식 제고를 위한 독서대학과 혁신대학, 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고 있는 ‘무기명 토론방’ 및 ‘무기명 단체채팅방’, 문제 해결형 지식동아리 운영, 전국 최초 ‘협업포인트제’ 도입, 부서별로 분할된 업무 추진 방식을 개선한 ‘협업과제’ 추진 등 행정혁신에 따른 각종 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도는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 대한민국을 이끄는 충남도정을 만들기 위해 행정혁신을 중점 추진해 왔다”며 “2013년 지식대상 우수상과 지난해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기관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행정혁신 성과를 또 다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식대상에는 중앙 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19개 수상 기관이 최종 결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 행사장(신라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