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세계적인 여류화가 천경자 화백이 지난 8월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국내 미술계가 아쉬움의 탄식으로 요동쳤치고 있다.
이에 반해 그의 고향 고흥에는 어떤 추모의 분위기도 찾아볼 수 없다. 고흥군은 향후에도 군 차원의 추모계획은 마련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는 천 화백측과 고흥군의 깊은 감정의 골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
천경자 미술관 건립을 둘러싸고 천 화백의 장녀 이혜선씨와 빚어진 갈등으로 고향과 소원해졌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여전히 그를 자랑스러워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천 화백이 지난 2007년 고향에 기증했던 작품 66점은 고흥군과 이혜선씨와의 갈등 끝에 현재 이혜선씨에게 모두 반환한 상태이다.
지난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 후 거동을 하지 못해 뉴욕 맨해튼에 있는 큰딸 이씨의 간호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