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도는 최근 중국 서안과 정주에서 6차산업 우수제품 현지유통품평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내 6차산업 경영체들이 중국 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도는 최근 중국 서안과 정주에서 6차산업 우수제품 현지유통품평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 모두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서안 유통품평회에는 금산흑삼과 당진 올리고마을 등 12개 업체가 40개 상품으로 참여해 현지 주요 유통업체 바어어 18명과 상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도내 6차산업 경영체는 15건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특히 금산흑삼과 한국금산인삼협동조합 등은 인삼 관련 가공제품으로 각각 50만 달러와 30만 달러의 수출 계약서를 작성하며 전반적인 성과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정주에서는 신흥 무역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가 보세물류기지를 방문, 110만 달러 규모의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정주 보세물류기지는 국외 ‘E-무역’ 시범지구 6개 지역 중 한 곳으로, 중국 정부는 위생허가 면제, 증치세 면제, 통관절차 간소화 등의 조치를 통해 온라인 전자무역을 장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주 데니스백화점에서 유통품평회를 개최, 도내 6차 산업 우수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한 뒤 소비자 반응도를 살피고, 중국 시장 진출 시 개선해야 할 점을 모색했다.
유통품평회에서는 특히 중국 내 급격한 산업화로 대기환경이 나빠지면서 배차(茶)와 소금을 이용한 가글 등 기관지 관련 제품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6차산업 경영체들은 또 유통품평회 기간 현지 수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 시장 트랜드를 파악하며 수출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정원춘 도 농정국장은 “이번 계약이 실질적인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6차산업 경영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미국에서 6차산업 경영체 우수제품 유통품평회를 개최, 지난달 말까지 20만 달러 상당의 젓갈과 인삼 관련 가공제품을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