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34개교와 유치원 12개 원 등 총 46곳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동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 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교육경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9일 노량진1동에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린다.
구는 이날 장애인과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작구 장애인단체협의회와 삼성소리샘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릴레이공굴리기를 비롯한 풍선기차만들기, 횔체어 장애물달리기, 2인 3각 경주, 카드뒤집기, 박터리기 등 7개 종목에 걸쳐 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뽐내게 된다.
특히, 이날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체험과 나눔 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지면서 흥겨운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체육대회는 또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보라매공원 주변을 도는 거북이마라톤이 진행된다.
화합의 나눔마당에서는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 나눔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체험교실에서는 휠체어 보장구 세척 체험과 장애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박경심 생활체육과장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증진과 성취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참여, 사회통합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들의 자존감과 심리적 만족감 증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