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센터장 고영훈)와 함께 「공동체 회복과 성장을 위한 세월호 참사극복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11월 26일 호텔인터불고 안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피해가족들과 안산시민의 치유, 참사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공동체의 회복 등 슬기로운 재난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시는 심포지엄을 통하여 ‘회복력이 강한 도시, 안산’ 모델을 정립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오전에는 안산시 주관의「안산국제심포지엄 2015」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경기도와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주관으로「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 2015」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산시 주관 「안산국제심포지엄 2015」에서는 ‘함께하는 추모 공간조성’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이어지는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 2015」에서는 ‘심리외상 치료의 실제’와 ‘트라우마 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꾸며진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지진 등 자연재해와 미국 9.11테러 등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여 세월호참사와 같은 슬픔과 아픔을 겪고 이를 치유하고 극복해 나간 해외 4개국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참사극복 경험과 연구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심포지엄2015·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심포지엄2015사무국’(☎02-6418-9433) 또는 안산시 세월호사고수습지원단(☎031-481-29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