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를 계기로 미국 미시간 주, 앨라배마 주, 텍사스 주 등 16개 주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와 로버트 벤틀리 앨라배마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시리아 난민의 주 내 정착을 중단 또는 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도 시리아 출신의 어떤 난민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노스캐롤라이나, 아칸소,일리노이, 인디애나,루이지애나,미시시피,매사추세츠, 메인,애리조나,오하이오, 위스콘신,플로리다,뉴햄프셔 주가 시리아 난민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이 집권한 뉴햄프셔 주를 제외한 15개 주 모두 오바마 행정부의 난민 정책에 강경하게 반대하는 공화당이 집권한 지역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난민 심사를 강화해 테러 단체 연계자를 추려내는 방식으로 계속 시리아 난민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6 회계연도에 시리아 난민을 만 명 이상 수용하겠다고 밝힌터라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갈등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4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시리아를 떠났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난민 사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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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NATURAL/ENGLISH
Locations:DALLAS, TEXAS AND MONTGOMERY, ALABAMA, UNITED STATES / LEROS ISLAND, GREECE
Source:NBC/REUTERS
Revision:3
Topic: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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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reuters.com,2015:newsml_WD39O1SU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