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를 계기로 미국 미시간 주, 앨라배마 주, 텍사스 주 등 16개 주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와 로버트 벤틀리 앨라배마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시리아 난민의 주 내 정착을 중단 또는 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도 시리아 출신의 어떤 난민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노스캐롤라이나, 아칸소,일리노이, 인디애나,루이지애나,미시시피,매사추세츠, 메인,애리조나,오하이오, 위스콘신,플로리다,뉴햄프셔 주가 시리아 난민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이 집권한 뉴햄프셔 주를 제외한 15개 주 모두 오바마 행정부의 난민 정책에 강경하게 반대하는 공화당이 집권한 지역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난민 심사를 강화해 테러 단체 연계자를 추려내는 방식으로 계속 시리아 난민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6 회계연도에 시리아 난민을 만 명 이상 수용하겠다고 밝힌터라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갈등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4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시리아를 떠났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난민 사태이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ENGLISH
Locations:DALLAS, TEXAS AND MONTGOMERY, ALABAMA, UNITED STATES / LEROS ISLAND, GREECE
Source:NBC/REUTERS
Revision:3
Topic: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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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reuters.com,2015:newsml_WD39O1SU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