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라오스의 시나바 소파노우봉 에너지광산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가 18일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예방,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라오스 태양광발전사업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전남 기업의 라오스 투자 확대와 두 나라 대학 간 신재생에너지 교육 교류를 협력키로 했으며, 전라남도는 도내 태양광발전 기업의 라오스 진출에 따른 인허가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라오스 태양광발전사업은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전남지역 기업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2017년까지 8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0㎿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 사 업 개 요 >
◦ 위 치 : 라오스 비엔티안(수도) 인근
◦ 기 간 : 2015. 4. ~ 2017. 3.(2년)
◦ 사업규모 : 800억원[50㎿, 연간 발전량 : 78,475㎿(4.3시간/일)]
◦ 사업주체 : SPC[탑솔라 + 녹에연]
이를 위해 지난 17일 라오스 정부와 녹색에너지연구원, 탑솔라(주)는 라오스에 태양광에너지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밖에도 라오스 정부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발전사업 투자를 요청하고, 라오스의 높은 송․배전 손실률(10%) 저감을 위한 한전의 기술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들은 또 강진군 화물터미널 태양광발전소와 태양광발전 기업인 탑솔라(주)를 방문해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의 높은 기술력을 확인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에너지사업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