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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개구 지역주민 100명이 발기…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창립
  • 장은숙
  • 등록 2015-11-27 1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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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사회안전방송과 부산지역 안전지킴이로

30일(월) 오후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이하 ’부시안’)‘가 부산지역 15개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립된다.


‘부시안’ 창립에 첫 동참하는 부산지역시민들은 총 100명으로 사하구 12, 사상구 7, 부산진구 5, 서구 8, 영도구 6, 연제구 7, 동래구 9, 금정구 6, 북구 5, 중구 4, 강서구 6, 해운대구 8, 남구 6, 수영구 7, 동구 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시안’의 탄생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 사하구 지역케이블TV SO인 (주)동서디지털방송의 대표를 지낸 이용원(38) 현 (주)사회안전방송 대표의 수년간의 투자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서,사하구지역 지역케이블방송을 경영하던 이용원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일수록 사회적불안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2011년 경영하던 케이블방송을 매각하고, 소외계층에 필요한 안전 계몽을 위해서 안전전문채널방송국인 사회안전방송이라는 채널을 만들어 현재 전국 1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방송하고 있다.


이 대표는 “부산지역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아직 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안전사각지대와 소외계층의 안전을 위해서는 부산시민 스스로가 나서야 한다”며 “부시안이 부산안전에 꼭 필요한 버팀목이 되기위해 사회안전방송의 부산지부를 만들어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원 대표는 현재 맡고 있는 사회안전방송의 대표와 ‘부시안’의 대표를 겸직하게 되며, 부시안의 사무실은 이대표의 고향인 부산 사하구에 위치하게 된다. 한편 사회안전방송 부산지사장은 이대표와 오랫동안 호흡의 맞춰 온 전영호 사회안전방송 본부장이 맡게된다.


방송과 캠페인을 통한 부산지역 안전확립을 위한 자발적인 시민운동을 축하해주기 위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문종 국회의원이 서울에서 직접 부산 행사장을 찾아 축사를 할 계획이고, 부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구청장, 종교단체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시안’은 창립과 동시에 부산 15개 지역 창립발기인들과 사회안전방송 부산지사, 서울본사와 함께 부산지역 실종자 찾기운동을 벌이는 한편, 제2회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부시안’은 부산의 안전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사회안전방송과 전국 언론을 통해 고지되는 다양한 캠페인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면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일정들이 보다 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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