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수원시는 인문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희망 글 판 겨울 편을 시청 담장에 선보였다.
겨울 편 수원희망 글 판은“눈에 덮여도 먼동은 터오고 바람이 맵찰수록 숨결은 더 뜨겁다”라는 신경림 시인의‘정월의 노래’에서 발췌한 것으로 문안공모를 통해 권옥화(인천시 석남동)씨의 추천작이 선정됐다.
시는 2012년 수원희망 글 판 가을 편을 시작으로, 14회째 각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선정해 수원희망글판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희망 글 판은 수원 시청사 담장 전용게시판, AK플라자 수원역사,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홈플러스 북수원점과 영통점 등 5개소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인터넷으로 희망 글 판 이미지를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메뉴에 ‘수원희망 글 판’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위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까지도 얼어붙기 쉬운 계절에 서로에게 따뜻함을 건네줄 수 있는 마음으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마무리되길 바라며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원희망 글 판이 시민들에게 인문학 감성을 함양 할 수 있는 소통이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희망 글 판 봄 편 문구는 2016년 1월 한 달 간 공모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