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2월 3일 오후 6시 30분~9시 시청 온누리 홀에서 희망·내일 키움 통장 가입자 4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립역량 교육을 한다.
이날 교육은 금융사기에 속아 통장을 중도 해지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소비자 사기 예방과 대처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장가은 국민연금관리공단 노후설계전문 강사가 다단계 사기,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허위과장 광고 사례 등을 소개하고, 각종 사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남시는 앞선 상반기 자립역량 교육에서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저축습관을 기르기 위한 목표설정, 탈 빈곤을 위한 통합적 접근방법에 관한 교육을 했다.
희망·내일 키움 통장은 3년 이내 탈수급, 취·창업 등을 조건으로, 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 상위 계층,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종류에 따라 5~10만원 본인 저축액에 정부의 근로소득 장려금, 민간매칭금 등을 지원해 3년 만기 때 지원조건을 만족하면 180~1700만원을 받게 된다.
윤순영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희망·내일 키움 통장은 가입 요건과 저소득층의 취약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중도 해지율이 높고, 가입 자체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중도 탈락 방지를 위해 자립역량 강화 교육, 근로소득장려금 관리, 관련 사회서비스 연계 등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