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고양시(시장 최성)는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군 철책을 제거한 후 방치된 고양시정연수원(덕양구 행주외동) 앞 한강변에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시민의 안전과 한강 자연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이곳에 평화를 모티브로 한 행주산성 평화공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양시는 한강이 가까이 있으면서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한강 하천변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1741년 겸재 정선이 그린 행호관어도(杏湖觀漁圖)는 행주지역의 자연환경과 마을, 강과 생태계 등을 그림기록으로 남겨놓은 최고의 보물이다. 시에서 행주마을의 풍경인 행호관어도를 참고해 재현 중인 행주산성 평화공원(가칭)은 그림에 보이는 빨래돌 머리를 재현하고 버드나무류를 자생토록 존치했으며 행주나루터가 있던 하류 쪽에 한강 행호를 오가며 행주 웅어 등을 잡던 고기잡이 배를 설치해 포토존을 만들 예정이다.
공원 안쪽에는 행주의 지명과 같은 살구나무(행,杏)를 심었으며 갈대, 수크령, 털부처꽃 등 자생식물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행주산성 평화공원(가칭)은 사업비 7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방치된 한강 하천변을 시민을 위한 친환경적인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