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천안박물관에서 염색 체험 후 단체사진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마이클스 칼리지(St. Michaels Catholic College) 중학생 15명이 한-영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남에서 국제교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국 학생 한국 방문은 지난 11월 충남의 중학생 15명이 영국 런던의 써덕(Southwark)교육구청내 학교를 방문해 교육학예교류를 마친 답방으로 상호방문교류의 원칙에 따라 충남의 중학교에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됐다.
한-영 학생 국제교류는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양국 젊은 세대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 학생들은 방문기간 중 오전에는 천안새샘중과 천안봉서중 등 2개 학교에서 국내 학생들과 함께 학교 수업에 참여한 뒤 오후에는 독립기념관, 천안박물관, 한국민속촌, 경복궁 등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체험학습을 갖고 있다.
특히 방문기간 동안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돼 영국 학생이 한국 학생의 가정에 머무르면서 한국의 가정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케빈 센체츠(Kevin Sanchez, 세인트 마이클스 칼리지 학생)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많이 배우고, 한국 학생들과 얘기하고 친구가 될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의 문화를 런던의 친구들에게 얘기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