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의 기후변화대응 핵심기술 R&D 성과 Best of Best-10을 선정했다.
정부는 미래부, 산업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작년 7월 기후변화대응 핵심기술 개발 전략을 수립, 올해 3월에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6대 핵심기술 개발에 연간 4천3백억원을 투자 하고 있다.
* (1) 화석연료대체 : 태양전지·연료전지·바이오연료, (2) 에너지 효율화 : 이차전지·전력IT, (3) 이산화탄소 포집·처리CCS
이번에 선정된 Best of Best-10은 지난 10월~11월 동안 개최한 6대 핵심기술 대국민 R&D 성과발표회(총 6회)에서 각 부처가 발표한 68개의 대표 성과 중 혁신성이 커서 상용화 시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성과나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시일 내에 적용 가능한 성과이다.
신(新)기후체제 출범이 가시화되고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년 BAU 대비 37%)가 제시되면서 기술혁신은 새로운 감축수단을 제공하거나 기존 감축수단의 비용 효과성을 높이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대표 성과를 그 성격에 따라 기술 상용화 촉진, 정부 주도의 사업 및 민간 부문 적용, 해외로의 기술수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성이 커서 상용화 시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성과는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요기업협의체를 통한 기업과의 협력, 출연(연) TLO 등 전문기관을 통한 기술 사업화 등을 지원하여 상용화를 촉진한다.
※ ▴세계 최고효율의 무·유기 태양전지(상용화를 위한 R&D 강화(’15년 35억원 → ’16년 55억원), ▴전력생산을 40% 향상시키는 연료전지 소자(양산공정 후속 연구 지원), ▴초고온 고세균 바이오수소 생산 기술(현재 1톤 → 10톤 규모의 실증 지원) 등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시일 내 적용 가능한 성과는 정부의 실증 사업과 공공 보급 사업에 우선 활용하고,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신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 ▴건물 창호용 반투명 태양전지(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실증 추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가사도 에너지자립섬(국내 도서지역으로 확대),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수명향상 기술(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산학연 공동연구 및 수소펀드(150억원) 지원) 등
향후 新기후체제에 대응한 한·EU, 한·미 과기공동위 등을 통한 국제공동 연구, UN의 기술메커니즘(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 참여 시에도 10대 대표 성과를 우선 포함할 계획이다.
※ ▴가사도 에너지자립섬(KOTRA 및 국제기금을 활용한 수출산업화 지원), ▴생산성을 3배 높인 바이오부탄올 생산 기술(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협력 네트워크(CTCN) 사업 대상), ▴미세조류를 이용한 CO2 자원화(한·EU 등 공동연구 프로젝트)
미래부는 앞으로도 매년 관계 부처와 함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대표적 기술혁신 성과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에너지 신산업 등 산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 ‘마이크로그리드 활성화’(2030년까지 분산형 전원 전역 확대),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핵심소재 → ‘국민이 체감하는 전기차 보급 확대’(제주도 전기차 100% 전환 등), ▴바이오부탄올 생산 기술, ▴심해미생물 이용 수소 생산기술 →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생태계
마련’(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보급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