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소장 이범훈)가 올 한해 발간된 과학도서 중에서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4명의 선정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15년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선정했다.
2015년 올해의 과학도서는 △이종필의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이종필, 동아시아) △인터스텔라의 과학(킵손, 까치글방) △세상물정의 물리학(김범준, 동아시아) △박진영의 공룡열전(박진영, 뿌리와 이파리) △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스반테페보, 부키) △비숲(김산하, 사이언스북스) △생명의 수학(이언 스튜어트, 사이언스북스) △양자우연성(니콜라스지생, 승산) △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힐러리 로즈 외, 바다 출판사) △공기의 연금술(토머스 에이거, 반니) 등 최종 10권이다.
올해는 한국 최초 야생 영장류학자인 김산하 박사의 ‘비숲’을 비롯하여 다양한 과학적 흥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과학도서 10권이 엄선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김상욱 교수(부산대 물리교육과)는 “일반인에게 과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주제의 과학 도서를 선정했으며, 국내외 과학 분야의 역량을 알리고 독자의 흥미를 돋우는 교양 과학 서적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11일(금) 오후 6시 아태이론물리센터 포항 본부에서는 2015년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 기념식 및 시상과 관련해 2015년 아태이론물리센터 네트워크의 밤을 개최한다. 다양한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과학도서 선정을 기념하고 센터의 다양한 사업 소개와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5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5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