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고양시(시장 최성) 도서관은 지난 15일 농협대, 동국대, 중부대, 항공대 등 관내 4개 대학 도서관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자료 및 정보의 공동이용을 위한 것으로 주 내용은 고양시민에게 대학도서관을 개방해 도서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보유 장서수가 가장 많은 한국항공대학 중앙도서관과 농협대학은 고양시민 대상 대출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그 밖에 동국대, 중부대학교의 경우 자료는 대출할 수 없고 열람 및 복사만 가능하다.
대학도서관은 공공도서관보다 학술적, 전문적 자료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학술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식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모든 대학이 지역주민을 위해 흔쾌히 도서관을 개방해 주어 감사하다”며 “공공도서관에는 전문적인 자료들이 부족했는데 이번 도서관 개방 협약으로 주민들의 자료이용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향후 학교도서관 및 병원도서관 등과 협력을 통해 고양시를 독서 친화적 환경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