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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기독학교 조형래 교장,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입니다’ 출간
  • 장은숙
  • 등록 2015-12-18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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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적 세계관의 전인적 교육 위해 12년간 분투, 결실 맺어나가는 단계 이르러
  • 2차 신편입설명회, 12월 19일(토) 10시 30분 송파구 방이동 임마누엘교회


전인기독학교(이사장: 김국도 목사) 조형래 목사는 교장이자 목사로 섬기고 있는 전인기독학교의 개교 11주년을 맞이하여,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입니다’(그리심 출판)라는 저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04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임마누엘교회가 방이동 교회 교육관에 1.2.3학년 초등과정으로 미인가대안학교를 처음 설립할 때부터, 2009년 홍천 기숙캠퍼스 준공, 현재 12학년의 3회 졸업을 목전에 둔 지금까지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교회, 학부모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고군분투해 온 스토리를 담고 있다.


조형래 교장은 서문에서 전인기독학교가 그 동안 겪어왔던 시행착오와 위기 극복 과정 등을 꾸밈없이 기록한 이 책이 기독교학교를 세우기를 소망하는 많은 교회들에 희망을 주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말했다.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입니다’는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전인기독학교 소개, 교사와 학부모 수기,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본 교육개혁에 대한 저자의 문제 제기 등이 그것이다.


 먼저 ‘전인기독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요?’라는 소제목에서는 교장선생님과의 학부모의 대담형식으로 전인기독학교를 소개하고 있고, ‘전인교육이 궁금해요’라는 소제목에서는 전인교육의 정의 및 성(聖), 지(智), 정(情), 의(意), 체(體)를 어떻게 교육과정으로 녹여내었는지 전인기독학교만의 특별한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을 통해 우리가 배워요’라는 소제목은 교육 선교의 사명으로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의 수기,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키우시네요!’ 라는 소제목에서는 믿음으로 이 학교에 보내고 기도로 응원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수기를 실어, 읽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육개혁, 교회가 해야 합니다’라는 소제목에서는 조형래 교장이 학부모 교육과 예배설교 등을 통해 강조해 온 내용의 글들을 엮은 것이다. 조형래 교장은 기독교적 세계관 교육으로 교육하는 것만이 한국 교육의 희망이자, 10대 청소년 성도 비율이 미전도종족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희망이라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들도 학부모로서 자녀들의 교육 문제만큼은 ‘명문대 진학, 사교육’이라는 우상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공교육의 인본주의 교육과 신앙 사이의 갈등, 책임지지 않는 공교육과 사교육 의존 사이에서 갈등, 대학입시 과정에서 시들고 있는 한국의 청소년들, 이처럼 한국 교육의 현실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


하지만 이 책 곳곳에 실린,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고 있는 전인기독학교 학생들의 사진을 보면,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입니다’란 이 책의 제목에 저절로 공감할 수 있게 된다.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입니다’는 인터넷 교보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정가 15,000원)


올해로 개교 11주년을 맞은 기독 대안학교의 명문 전인기독학교는 2016학년도 2차 신·편입생 입학설명회를 이번 주 토요일인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초등과정의 서울 캠퍼스가 있는, 송파구 방이동 소재 임마누엘교회 교육관 10층에서 개최한다. 2016학년도 모집대상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신입생 및 초등 2~5학년, 중고등 8~10학년(중2~고1)에 해당하는 편입생이다. 입학자격은 기독교 가정의 자녀이며, 입학 전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전인기독학교는 기독교 세계관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을 계발하고, 영적·지적·인격적 실력을 고루 갖춘 영향력 있는 글로벌 크리스챤 지도자를 양성하려는 사명으로 설립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임마누엘 교회 부설학교로 초·중·고교 국정과정을 포함해 총 12개 학년을 운영하고 있는 독립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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