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 내 ‘행복 나눔의 숲’이 도내 첫 번째 산림탄소상쇄 사업으로 등록됐다.
충남도는 신기후체제(Post-2020)에 대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행복 나눔의 숲’에 대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도내 첫 산림탄소상쇄 사업 등록이면서 동시에 신도시 내 수행된 산림탄소상쇄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사례로, 도내 산림 활용분야를 확대하고 도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의지를 천명한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사업’은 산림에서 수행된 사업을 통해 획득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거래 및 홍보에 활용하는 제도로, ‘행복 나눔의 숲’에서 10년간 198톤의 이산화탄소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을 통해 도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알리는 한편, 향후 산림탄소상쇄 등록 활성화 수요에 부응해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돈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행복 나눔의 숲의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은 도내 산림의 활용 및 잠재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산림탄소상쇄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