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의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1번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사태가 23일 자정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7개월여 만이다.
감염병 종식은 WHO 권고에 따라 환자가 1명도 남지 않게 된 날로부터 28일(최대 잠복기 14일의 2배)이 지났을 때 선언할 수 있다.
국내 마지막 메르스 감염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는 지난달 25일 결국 숨졌다.
정부는 이달 1일 위기단계를 '관심'으로 낮췄다. 정부는 다만 신종감염병의 해외 유입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방역대책을 계속해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